욜로 끝에 마주한 빚, 뒤늦게 시작한 40대 딩크의 실전 은퇴 준비

저희는 결혼한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은 40대 초반의 딩크 부부입니다. “어차피 아이가 없으니 물려줄 자산을 만들 필요도 없고, 젊은 시절에 후회 없이 다 쓰자.” 이러한 생각으로 결혼 이후 꽤 오랜 기간, 저희는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‘욜로’를 실천하며 살아왔습니다.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쓰고, 즐기고, 오늘만 보며 달렸습니다. 하지만 2년 전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, 결혼 당시보다 … 더 읽기